부안군을 살리는 가장 좋은 방법


현재 부안군의 가장 큰 문제이고 거의 대부분 어려움의 문제근원은 거주인구 문제라고 확신한다. 그 지역에 거주하는 거주민들이 ‘바로 움직이고 지속적으로 경제활동하는 살아 있는 작은 기업’이라고 할 수 있다.

본인이 보기에 현 상황에서 1차적으로 실제 거주민 10만 명을 만들어가는 정책과 기획 그리고 일자리나누기와 만들어가기, 거주생활 문제 해결에 최우선을 두는 행정과 재정운영이라 할 수 있다. 10만 작은 기업을 만드는 사업이다.

이를 위해 전 공무원들부터 이 사업 홍보원들로 가까운 친지와 친구와 지인들 그리고 자체 홍보지와 공적으로 수시로 상황에 맞추어 공적인구 홍보지를 제작하여 돌리고 인터넷글쓰기와 SNS, 언론매체 홍보등 모든 방법을 활용하여 공무원들부터 시작하여 각 시민사회단체들의 보조금이나 기타 자체 운영비의 일부를 사용하도록 요청하여 지속적인 거주 적정인구를 만들어가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.

이 외에 어떠한 방법도 일시적 이라고 본다. 실제 거주민을 늘려가거나 정챡하지 못하게 하는 모든 정책은 헛되고 헛되니 헛된 낭비성 사업 였다고 보거나 일부층들의 이익을 위한 그 들을 위한 사업들 였다고 본인은 보고 있다. 돈을 지속적으로 쓸 작은 기업인 거주시민들이 있으면 대기업유치, 농민들과 자영업자를 비롯한 거의 대부분 시민들의 문제가 아주 수월하게 물 흐르듯이 지속적으로 해결되어 간다고 확신한다. 예산의 부족보다는 적정 거주민만들기 의지의 부족이 전북도의 가장 큰 문제였다고 본인은 확신하고 있다. 과연 누구를 위해 예산이 사용되어 왔는지? “본인은 의심한다. 그러면서도 전북도에 거주민으로 존재하고 있다.”

본인은 전북도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도민의 한 사람이고 이 곳에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거주해서 살아온 시민사회운동가의 한 사람으로 전북도의 문제는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오가 주장한 것처럼 전북도의 거의 대부분의 문제는 실제 거주 김제시민들 숫자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는 너무나 간단하고 단순한 해결문제 방법을 지속해서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말씀드린다.

방법을 아는 것이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름길 이라한 것으로 알고 있는 니체의 말과 히브리 사상에서 인간과 사회공동체를 괴롭히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우게 한 근본은 목표를 벗어나가 화살이 빗나가는 죄 때문이라 간단하게 정의내린 것처럼 현 부안군의 거의 대부분 문제의 발생과 시민들이 경제를 비롯해서 교육, 농업, 일자리, 의료등 주요 문제발생의 근본원인은 바로 실제 거주민 숫자가 부안군의 여러 가지 환경에 비해 너무 왜소해져 가는 것에 있다는 일명 “ 거주민 동설"을 확실하게 주장한다. 현재 부안군의 문제는 그래서 만들어 진 것이라 보기에 예상외로 목표를 제대로 바라보고 거의 대부분의 부안군 오피니언 그룹들과 거주시민들이 합심해서 문제해결의 화살을 1차적으로 10만 거주 부안군민 만들기 목표점을 향해 다양하게 각 분야에서 합력하여 쏘아대면 분명히 부안군의 여러 가지 문제들은 햇빛이 비추이면 아무리 쌓여있는 눈들도 아주 수월하게 녹듯이 지평선 땅위에 녹아져 갈 것이라고 본다.

E-mail : jbg5c5@hanmail.net 전북녹색연대 최성식 작성